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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글제목 :
[뉴시스]'7000번째 맘스둥이' 쌍둥이 남매 탄생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4-30 16:56
- 댓글 0 건
- 조회 8,18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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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링크#1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430_001363382… (4,023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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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 맘스여성병원(대표원장 윤정섭)의 7000번째 맘스둥이가 태어났다.
행운을 안은 맘스둥이는 5분 간격으로 자연분만을 통해 태어난 쌍둥이 남매다.
맘스여성병원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42분과 11시 47분, 홍경찬·이영미 부부가 쌍둥이 남매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운을 안은 맘스둥이는 5분 간격으로 자연분만을 통해 태어난 쌍둥이 남매다.
맘스여성병원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42분과 11시 47분, 홍경찬·이영미 부부가 쌍둥이 남매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고 30일 밝혔다.
5분 먼저 태어난 딸은 2.3㎏, 아들은 2.75㎏의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의 빛을 봤다.
산모 이영미씨는 "2년 전 첫째 아들도 맘스여성병원에서 낳았는데 같은 곳에서 쌍둥이 남매를 순산한 데다 7000번째 분만의 행운까지 얻어 기쁘다. 많은 분의 축복을 받은 맘스둥이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출산을 담당한 신규식 원장은 "쌍둥이 출산엔 무조건 '제왕절개'라는 오해를 하고 있으신 분이 있는데,
산모 이영미씨는 "2년 전 첫째 아들도 맘스여성병원에서 낳았는데 같은 곳에서 쌍둥이 남매를 순산한 데다 7000번째 분만의 행운까지 얻어 기쁘다. 많은 분의 축복을 받은 맘스둥이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출산을 담당한 신규식 원장은 "쌍둥이 출산엔 무조건 '제왕절개'라는 오해를 하고 있으신 분이 있는데,
숙련된 의료진과 출산환경이 갖춰져 있다면 자연분만으로 출산할 수 있다"며 "맘스여성병원을 믿고 다시 선택해 준 산모에게 감사하며 쌍둥이 남매가 늘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맘스여성병원은 7000번째 맘스둥이를 안은 부부에게 기념으로 젖병 소독기 등 아기용품을 선물했다.
맘스여성병원은 7000번째 맘스둥이를 안은 부부에게 기념으로 젖병 소독기 등 아기용품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