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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글제목 :
맘스여성병원 "유방암 조기발견, '자가 검진'이 중요"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11-27 20:05
- 댓글 0 건
- 조회 8,30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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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상 여성이라면 매월 한 번쯤 자신의 가슴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만약 가슴에서 멍울이 만져진다면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는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맘스여성병원 윤정섭 원장은 “유방암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정기검진을 받으면 충분히 예방, 완치할 수 있다"며 "유방암의 증상과 원인, 검진에 알아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률은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유방암 발생률은 지난 2001년 7165명에서 2011년 1만6015명으로 10년 사이에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유방암은 유방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서구 국가에서는 흔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구화된 식생활과 음주 등의 원인으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른 초경이나 늦은 폐경,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 노산 등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가슴의 멍울이 느껴지는 것이 가장 흔한 증상인데 통증은 거의 없다. 또 한쪽 가슴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거나 유두 함몰, 유방 피부 변화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유방암을 의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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