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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정보
카테고리 :
[언론기사]
글제목 :
[세계일보] 병원이 무섭다는 건 이제 옛말
작성자 :
맘스여성병원
- 작성일 : 2012-03-10 10:13
- 댓글 0 건
- 조회 6,39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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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링크#1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308020… (2,99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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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나 브랜드에게 있어 이미지는 중요한 자산 중의 하나이다.
보통 아프거나 다쳤을 때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병원을 떠올릴 때 차갑고 무서운 이미지를 연상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부정적 이미지를 완화시키기 위해 의사 선생님의 가운의 색상을 밝게 바꾸거나 병원 인테리어를 친근하게 꾸미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최근에는 병원이나 의료업계 관련 광고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병원이 그저 무서운 곳이 아닌 즐겁고 재미있는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펀(fun) 마케팅’이 도입된 것. 재미와 감동으로 환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의료업계 ‘펀’ 광고 열풍에 대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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