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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정보
카테고리 :
[언론기사]
글제목 :
[울산제일일보] 늦깎이 부부 건강한 2세 위해 엄마·아빠 함께 노력해야
작성자 :
맘스여성병원
- 작성일 : 2012-04-10 11:44
- 댓글 0 건
- 조회 8,14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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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링크#1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79518 (2,92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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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혼이 늦어지면서 ‘늦깎이 엄마’가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우리나라의 평균 초산 연령이 30.1세, 산모의 평균 출산 연령은 31.26세에 이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27.8세)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초산 여부에 관계없이 만 35세 이상의 임신을 ‘고령임신’이라 하며, 임신성 당뇨, 임신성 고혈압,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등 발병 위험도가 높아진다. 그러나 과거와는 달리 여성의 신체적 건강이 좋아지고 산전 검사가 일반화되면서 고령임신이 모두 위험하다고 할 수는 없다. 고령임신 산모들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주의사항을 맘스여성병원 이국원 원장을 통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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